9월 12일 오늘의 역사: 휴가철 빈 실험실에서 나온 칩 한 조각, 개가 판 구멍에서 나온 1만 7천 년

2026. 9. 12. 07:31·오늘의 역사

9월 12일 오늘의 역사: 휴가철 빈 실험실에서 나온 칩 한 조각, 개가 판 구멍에서 나온 1만 7천 년

1958년 9월 12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신입 사원이 임원들 앞에서 스위치를 눌렀다. 손톱보다 작은 게르마늄 조각이 오실로스코프에 파형을 그렸다. 같은 날짜에 놓인 1만 7천 년 전의 동굴과 신호등 앞의 착상, 그리고 36 대 0까지 9월 12일의 다섯 장면이다.

① 1962 — 경기장에서 기한을 못 박은 연설

1962년 9월 12일 텍사스주 휴스턴 라이스대학 경기장에서 연설하는 존 F. 케네디. (NASA on the Commons, 위키미디어 커먼즈)

달에 가겠다는 선언 자체는 이날이 처음이 아니었다. 케네디는 1961년 5월 의회 특별교서에서 이미 그 목표를 말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예산은 해마다 커지는데 왜 그 돈을 써야 하는지는 설명되지 않은 상태였다.

1962년 9월 12일 오전, 케네디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라이스대학 미식축구 경기장에 섰다. 관중은 약 4만 명으로 추산됐고, 경기장까지 오는 연도에는 3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나왔다.

전날부터 이어진 이틀 일정의 한복판이었다. 9월 11일 앨라배마의 마셜우주비행센터에서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의 새턴 로켓 설명을 듣고 케이프커내버럴을 돌아본 뒤였고, 연설이 끝난 뒤에는 휴스턴의 유인우주선센터와 세인트루이스의 맥도널 항공기 공장으로 이어졌다.

연설의 초안은 백악관 특별보좌관 테드 소런슨(Ted Sorensen)이 썼다. 원고에는 케네디가 직접 손으로 써넣은 문장이 하나 남아 있다.

"Why does Rice play Texas(라이스는 왜 텍사스와 경기를 하는가)." 이길 가능성이 낮은 상대와 굳이 붙는 지역 대학 미식축구의 관례를, 달에 가는 이유를 묻는 질문 옆에 나란히 놓은 것이다.

연설의 방식은 비유였다. 인류가 기록을 남긴 5만 년을 반세기로 압축하면 인쇄술은 5년 전, 전깃불과 전화와 자동차는 지난주에 나온 것이 된다는 식이었다.

로켓도 크기로 설명했다. "300피트가 넘는, 이 경기장 길이만 한 로켓"이 "아직 발명되지 않은 합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비용은 숫자로 못 박았다. 우주 예산이 미국인 한 사람당 주 40센트에서 50센트 이상으로 늘어난다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그 문장이 나왔다. "우리는 이 10년 안에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쉬워서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한을 스스로 정한 연설이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내린 것은 그로부터 6년 10개월 뒤인 1969년 7월이고, 케네디는 그 장면을 보지 못했다.

② 1958 — 여름휴가가 없어 혼자 남은 신입 사원

1950년대 후반 전자업계의 골칫거리는 부품 수였다. 회로가 복잡해질수록 트랜지스터·저항·축전기를 일일이 납땜해 이어야 했고, 접점이 하나 늘 때마다 고장 지점도 하나 늘었다.

업계는 이 문제를 '숫자의 폭정(tyranny of numbers)'이라 불렀다. 성능을 올리려면 부품을 늘려야 하는데, 부품을 늘리면 회로가 완성되기 전에 어딘가 끊어졌다.

잭 킬비(Jack Kilby)는 1958년 여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입사했다. 소형화 연구를 계속하게 해 주겠다는 조건을 받아들여 밀워키에서 댈러스로 옮긴 참이었다.

그해 7월, 회사 전체가 2주간 문을 닫았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킬비에게는 쓸 휴가 일수가 없었고, 그는 비어 있는 반도체동에 혼자 남았다.

혼자 있는 동안 정리한 생각은 단순했다. 저항과 축전기도 트랜지스터와 같은 반도체 재료로 만들 수 있다면, 회로 전체를 재료 한 덩어리 위에 올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뒷날 '모놀리식 아이디어'로 불린다.

부품을 이어 붙이지 않으면 접점도 사라진다. 문제를 푸는 대신 문제가 생기는 자리를 없애는 접근이었다.

1958년 9월 12일, 킬비는 임원들을 불러 모았다. 마크 셰퍼드(Mark Shepherd)를 비롯한 경영진이 실험대 앞에 섰다.

책상 위에 놓인 것은 유리판에 붙인 게르마늄 조각 하나였다. 길이 7/16인치, 폭 1/16인치 — 약 11밀리미터에 1.6밀리미터짜리로, 가는 금선으로 각 부분을 이어 위상천이 발진기를 구성한 것이었다.

킬비가 스위치를 넣자 오실로스코프에 끊기지 않는 사인파가 떴다. 회로 하나가 반도체 한 조각 안에서 통째로 작동한다는 뜻이었다.

특허 출원은 이듬해 1959년 2월 6일에 이뤄졌다. 비슷한 시기 페어차일드의 로버트 노이스(Robert Noyce)가 실리콘 평면 공정으로 같은 결론에 독립적으로 도달했고, 두 사람은 1989년 드레이퍼상을 함께 받았다.

킬비는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지금은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칩 한 장에 트랜지스터가 100억 개 넘게 들어간다.

③ 1940 — 개가 판 구멍에서 나온 1만 7천 년

라스코 동굴의 벽화

라스코 동굴 벽화의 한 장면. (위키미디어 커먼즈)

프랑스 도르도뉴의 몽티냐크 언덕에는 나무가 뽑히면서 생긴 구멍이 하나 있었다. 동네에서는 옛 영주의 지하 통로가 있다는 말이 돌았다.

1940년 9월 12일, 열일곱 살 정비 견습공 마르셀 라비다(Marcel Ravidat)가 친구 셋을 데리고 그 구멍을 다시 찾았다. 자크 마르살(Jacques Marsal), 조르주 아넬(Georges Agnel), 시몽 코엔카스(Simon Coencas)였다.

구멍을 처음 알려 준 것은 라비다의 개 로봇(Robot)이었다. 개가 구멍에 빠졌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지만, 이는 뒷날 회고에서 덧붙여진 대목이라는 지적이 있다.

네 사람은 구멍을 넓혀 수직 통로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급조한 램프를 켜고 30미터쯤 되는 통로를 걸었고, 벽에서 짐승 그림들을 봤다.

일주일 뒤 확인이 시작됐다. 9월 18일 교사 레옹 라발(Léon Laval)이, 이틀 뒤 선사학자 앙리 브뢰유(Henri Breuil)가 내려가 진품임을 확인했다.

그림은 약 1만 7천 년 전의 것이었다. 벽에 남은 그림과 조각은 2,000점에 가깝다.

동굴은 1948년 일반에 공개됐다. 하루 관람객이 1,200명을 넘고 많게는 1,700명에 이르렀다.

문제는 사람의 호흡이었다. 이산화탄소와 수증기가 쌓이면서 동굴 안의 온도와 습도가 흔들렸고, 1만 7천 년 동안 유지되던 조건이 15년 만에 바뀌었다.

1950년대 말 벽에 초록색 조류가 번졌다. 관계자들은 이를 '녹색 병'이라 불렀고, 뒤이어 흰 방해석 막과 검은 곰팡이가 나타났다.

1963년 4월 18일, 문화부 장관 앙드레 말로(André Malraux)가 동굴을 폐쇄했다. 발견자 가운데 한 명인 자크 마르살은 폐쇄된 동굴의 관리인이 됐다.

대신 복제가 만들어졌다. 1983년 원래 동굴에서 몇십 미터 떨어진 곳에 라스코 II가, 2016년에는 전체를 재현한 라스코 IV가 문을 열었다.

발견자 네 명 가운데 마지막까지 살아 있던 사람은 시몽 코엔카스다. 2020년 2월 2일, 93세로 세상을 떠났다.

보존과 공개는 같은 방향을 보지 않는다. 라스코가 남긴 교훈은 유적을 여는 결정이 유적을 지키는 결정과 충돌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④ 1933 — 신호등 앞에서 떠오른 연쇄반응

레오 실라르드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 레오 실라르드. (위키미디어 커먼즈)

1933년 9월 11일, 레스터에서 열린 영국과학진흥협회 연차 회의에서 어니스트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가 연설했다. 원자핵 연구의 최고 권위자였다.

그는 원자를 바꿔 동력을 얻겠다는 기대에 선을 그었다. 그런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허튼소리(moonshine)'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발언은 이튿날인 9월 12일 아침 『더 타임스』에 실렸다. 런던에 머물던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 레오 실라르드(Leo Szilard)가 그 기사를 읽었다.

실라르드는 그해 나치 독일을 떠나온 참이었다. 기사를 읽고 나선 산책길이 러셀스퀘어 근처 사우샘프턴로였다.

신호를 기다리며 그는 한 가지 경우를 떠올렸다. 중성자 하나를 흡수한 뒤 중성자 둘을 내놓는 원소가 있다면,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는 반응이 스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중성자가 발견된 것은 전해인 1932년이다. 실라르드의 착상은 그 새 입자를 연쇄의 매개로 놓은 것이었고, 러더퍼드가 불가능하다고 한 자리에 정확히 들어맞는 그림이었다.

문제는 어떤 원소가 그렇게 반응하는지 아무도 몰랐다는 점이다. 그는 베릴륨을 후보로 놓고 계산했지만 실험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1934년 3월, 실라르드는 이 원리로 영국 특허를 출원했다. 통상적인 특허와 목적이 반대였다.

기술을 독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개를 막기 위한 출원이었다. 1936년 그는 이 특허를 영국 해군성에 비밀로 넘겨 문서를 봉인시켰다.

착상이 물질을 만난 것은 1938년 말이다. 독일에서 우라늄 핵분열이 확인되면서, 실라르드가 5년 전에 그린 조건이 실제 원소로 채워졌다.

1939년 8월 2일, 실라르드가 작성하고 아인슈타인이 서명한 편지가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졌다. 독일이 먼저 이 길을 갈 수 있다는 경고였다.

이후 그는 반대편에 섰다. 독일이 항복한 1945년, 실라르드는 일본에 원자폭탄을 쓰는 데 반대하는 청원을 조직해 과학자 70여 명의 서명을 모았지만 대통령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권위자의 부정이 오히려 출발점이 된 사례다. 관측된 사실이 학계에 받아들여지기까지 수십 년이 걸린 다른 경우는 아무도 믿지 않은 노란 선에 정리해 두었다.

⑤ 1885 — 36 대 0, 140년째 그대로인 점수

1885년 9월 12일 스코틀랜드 아브로스의 게이필드파크에서 스코티시컵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비가 오는 날이었다.

홈팀 아브로스(Arbroath)의 상대는 애버딘에서 온 본 어코드(Bon Accord)였다. 전반이 끝났을 때 점수는 15 대 0이었다.

후반에 21골이 더 들어갔다. 최종 점수 36 대 0. 열여덟 살 조키 페트리(Jocky Petrie)가 혼자 13골을 넣었다.

심판 데이브 스토먼트(Dave Stormont)는 뒷날 이 경기에서 오프사이드로 일곱 골을 더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판정이 애매했다고 덧붙였다. 공이 중앙선에서 워낙 빨리 넘어와 오프사이드인지 판단하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아브로스 골키퍼 짐 밀른(Jim Milne)에 관한 기록도 남아 있다. 경기 내내 공을 한 번도 만지지 않았고, 관중의 우산을 빌려 비를 피하며 서 있었다는 당대의 서술이다.

같은 날 12마일 떨어진 던디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던디 하프(Dundee Harp)가 애버딘 로버스를 35 대 0으로 이겼다.

여기서 셈이 문제가 됐다. 심판은 37골로 셌지만 구단 임원진이 자기들 집계는 35골이라 했고, 심판은 골을 세기가 어려웠다며 구단 쪽 숫자를 받아들였다.

던디 하프는 그날 저녁 아브로스의 결과를 듣고 후회했다고 전해진다. 두 골 차이로 세계 기록을 놓친 셈이었다.

본 어코드를 두고는 오래된 이야기가 하나 붙어 있다. 크리켓 클럽이 대회 초청장을 잘못 받아 축구 규칙도 모른 채 나왔다는 설이다.

이 설은 근거가 약하다. 본 어코드는 1884년 창단된 축구 클럽이었고, 초청장의 원래 주인으로 지목되는 오리온 FC는 대회 1라운드가 끝난 뒤인 1885년 10월에야 만들어졌다.

이 점수는 140년이 지난 지금도 공식 경기 세계 최다 득점 차 기록으로 남아 있다. 어떤 기록이 '공식'이 되는지를 정하는 일 자체의 역사는 아무도 권한을 준 적이 없다에 적어 두었다.


오늘의 단신

  • 2013: 보이저 1호가 성간 공간에 들어섰다고 NASA가 발표한다 — 정작 통과 시점은 1년 전인 2012년 8월 25일이었다. 플라스마 밀도를 재는 장비가 고장 나 있어서, 2012년 3월 태양에서 터진 폭발이 13개월을 날아와 2013년 4월 9일 주변 플라스마를 진동시킨 뒤에야 밀도를 역산할 수 있었다
  • 1992: 스페이스셔틀 엔데버가 셔틀 50번째 임무로 발사된다 — 탑승자 명단이 이례적이었다. 흑인 여성 최초의 우주비행사 메이 제미슨(Mae Jemison)은 근무 교대마다 관제소에 스타트렉의 대사 "교신 주파수 열렸습니다"로 인사했고, 모리 마모루(毛利衛)는 미국 우주선에 탄 첫 일본인이 됐다. 마크 리(Mark Lee)와 잔 데이비스(Jan Davis)는 훈련 도중 비밀리에 결혼하고 1991년 1월에야 NASA에 알려, 지금까지 유일한 '함께 비행한 부부'로 남았다
  • 1990: 독일 통일의 마지막 문턱이 모스크바에서 넘어간다 — 동서독과 미국·영국·프랑스·소련이 서명한 '2+4 조약'으로, 통일 독일이 오데르나이세 선을 동쪽 국경으로 최종 확정하는 조건이 붙었다. 3주 뒤 10월 3일 통일이 이뤄졌고 조약은 1991년 3월 발효됐다
  • 1959: 소련이 루나 2호를 쏘아 올린다 — 이틀 뒤 달에 충돌하며 인류가 만든 물체가 처음으로 다른 천체에 닿았다. 탑재물 중에는 소련 문장과 '1959년 9월'이 새겨진 금속 조각을 붙인 구체가 있었고, 마침 미국을 방문 중이던 흐루쇼프가 아이젠하워에게 그 복제품을 건넸다
  • 1959: 서부극 「보난자」가 NBC에서 첫 방송된다 — 매주 방영되는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전편이 컬러로 제작됐다. 초반 시청률은 나빴지만 방송사 모기업 RCA가 컬러 TV 수상기를 팔아야 했기에 편성이 유지됐고, 1964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 1953: 상원의원 존 F. 케네디가 재클린 부비에와 결혼한다 —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세인트메리 성당에 하객 800여 명, 해머스미스팜에서 열린 피로연에 1,200여 명이 모였다. 9년 뒤 같은 날짜에 그는 달에 가겠다는 연설을 하게 된다
  • 1910: 말러 교향곡 8번이 뮌헨에서 초연된다 — 무대에 오른 인원은 성악 850여 명과 연주자 171명이었다. '천인 교향곡'이라는 별명은 흥행사 에밀 구트만이 붙인 것으로 말러 본인은 싫어했다. 객석에는 토마스 만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생상스가 있었고, 말러가 자기 작품 초연을 지휘한 마지막 자리였다. 그는 8개월 뒤 세상을 떠났다
  • 1848: 스위스 연방헌법이 발효된다 — 주(칸톤)들의 느슨한 동맹이 하나의 연방국가로 바뀐 날이다. 오늘날 스위스 연방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 1609: 헨리 허드슨(Henry Hudson)이 하프문호를 몰고 강을 거슬러 오르기 시작한다 — 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찾으라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지시를 받은 항해였다. 오늘날의 올버니 부근에서 수심이 얕아져 항로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이 항해가 네덜란드의 뉴네덜란드 영유 주장으로 이어졌다
  • 기원전 490: 마라톤 전투의 통설적 날짜로 꼽힌다 — 승전을 알리려 아테네까지 달렸다는 후대의 이야기에서 오늘날 마라톤 경주의 이름이 나왔다

 

자료 출처
- 사건 데이터: Wikimedia On This Day API · 각 사건의 상세는 위키백과 해당 문서 참조
- 케네디 라이스대 연설: NASA — 60 Years Ago: President Kennedy Reaffirms Moon Landing Goal in Rice University Speech · JFK Library — Address at Rice University on the Nation's Space Effort · Rice University — John F. Kennedy Speech · ESPN — 'Why does Rice play Texas?': How JFK's speech defined a rivalry
- 잭 킬비와 집적회로: Computer History Museum — 1958: All Semiconductor "Solid Circuit" is Demonstrated · Texas Instruments — From idea to invention · PCWorld — The legend of Jack Kilby · ETHW — Milestones: First Semiconductor Integrated Circuit (IC), 1958
- 라스코 동굴: 프랑스 문화부 — Lascaux, The discovery · 프랑스 문화부 — Simon Coencas (1927-2020) · Lascaux.fr — History of the Lascaux cave · History Today — Discovery of the Lascaux Cave Paintings
- 레오 실라르드: Physics World — Leo Szilard: the physicist who envisaged nuclear weapons but later opposed their use · Scientific American — Leo Szilard, a traffic light and a slice of nuclear history · Atomic Heritage Foundation — The Einstein-Szilard Letter
- 아브로스 36-0: Wikipedia — Arbroath F.C. 36–0 Bon Accord F.C. · Arbroath FC — Arbroath 36-0 · The Courier — The Scottish Cup scoring duel which made Arbroath FC world famous
- 단신 보강: NASA/JPL — NASA Spacecraft Embarks on Historic Journey Into Interstellar Space · AmericaSpace — The Legacy of STS-47 · Deutschlandmuseum — The Two Plus Four Agreement · NASA — 60 Years Ago: Luna 2 Makes Impact in Moon Race · Mahler Foundation — 1910 Concert Munich 12-09-1910 · JFK Library — Wedding of Jacqueline Bouvier and John F. Kennedy · New York Almanack — Henry Hudson & The Founding of Albany

태그: 오늘의역사, 9월12일, 케네디달연설, 잭킬비, 집적회로, 라스코동굴, 레오실라르드, 아브로스36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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